박진형(황금가지) 2022. 8. 8. 10:06

해답은 다 나와 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한다.

이미 진단명까지 나온 상황이다.

 

그 시절에 고착되어 있었다.

심각한 증상상태였다.

 

 사람이든, 민족이든 나름의 증상이 있곤 한다.

우리는 그걸 잘 알고 있다.

 

  놀라운 시대이다.

이 인터넷이라는 것이 엄청난 레버리지로 작동중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90년대 음악 창조자들의 많은 수가 이제는 표절의심자들로 바뀌고 있다.

천재음악가에서 범죄자로 가치가 변하기도 하고 있다.

 

 진실은?  진실은??

 

여튼 시간이 흐르면서 경험과 이성에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범하게 가자. 그리고 진실을 따라 가자.

 

 절대 불의와 증상엔 타협해선 안된다.

 

하하.

 

다카스기 신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