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8. 8. 13:32

스리밀쩍 들어온다.

이 새낀 뭐야.

이런 작자가 항상 더 계급적이지.

저런 게 선생들이라니 원.

 

 아주 개박살을 내어야 하나. 하지만 우리도 하나의 해결책이 있지.

아니 여러 해결책들이 있다.

 

이제 어디서든지 자기분석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전의식, 무의식까지 고려하게 되었다.

 

 확 밀치고 들어온다.

 

   힘을 보고 계산한다. 다들 그런 것이지.

 

 어떤 선택을 할 지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