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8. 8. 13:56

마음은 한국, 어떤 마음은 일본

일본이라는 곳.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사셨던 일본

 

 일본제국

근대사.

 

 일본, 도쿄, 박진형, 여행, 일본

 

어영부영 그러다가 일본

 

 취향따라 일본, 미국, 세계, 곳곳

 

 워크숍, 대학생 친구들.  이벤트, 가치를 만드는 것.

 

    교육원, 사람, 인간, 브랜드, 한국.

 

 케이팝, 기업, 갤럭시, 삼성, 현대차.

 

  무의식속에 들어가서 작업되다.

 

 완전 무의식속으로 한번 들어가서 전의식이 작업이 된다.

 

일종의 에너지는 무의식의 지원을 받는다.

 

 재료는 요즘것을 쓰지만 무의식의 가공에 맡겨져서 작업이 들어간다.

 

  농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 놀라운 현상을 이 정도로 말하는 것에도 놀라야 한다.

 

   말.. 생각의 이미지화.. 아오야마..아오모리..아오이 산고쇼,,아오이소라..

후후

 

설마 거기까지 닿는단 말인가?

 

  낮동안에도 꾸준히 무의식과 접지운동이 일어난다. 우리의 표상들은 수시로 드나들며 작업이 된다. 안 그런가?

 

 원시적 아버지는 살아 있다는 말인가?

 

 하여간 저새끼 말하는 건..

 

 아주... 저딴 게 그런 직업이었다니..

 

 

 아주 뭔가를 깨닫게 된다.

 

 

 항상 생각했던 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