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8. 10. 16:55

포르노그라피에 드러난 유아심리

그리고 억압된 욕망의 투사

보면서 같이 흥분하는 기제

제대로 연구해서 보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독자층은 상당히 수준이 높습니다.

꼭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