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웨이

마법

박진형(황금가지) 2022. 8. 16. 14:16

말의 마법을 선보이다.

그리고 무게감이 있어지다.

치료할 줄도 알다.

꼬마 한스처럼 치료한다.

도라처럼 치료한다.

저 애도 환자가 분명하다.

신경병 환자이다.

 

  여긴 거기가 아니다.

어린애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그냥 아주 뭔가를 이야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