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8. 25. 16:59

참으로 길었던 그 시절이다.

더 폭 넓게 알고 있었다.

기가 막히다. 연상은 끝이 없구나. 그냥 마구 올라오는 구나.

 

 설마.. 그 시절처럼 만들어 보고 싶은 건가.

잠실.  닛포리, 긴자.

 

 2003년.. 후.. 그 시절.. 2004년.. 그 시절.. 잠실 롯데백화점.

 

 서울 생활..

 

 기쿠지로의 여름..

 

 뭔가 공상속에서 허우적.. 먼산 바라보면서.. 나올 수 없는 상태이다.

 

  2013년은... 전주교육청...

 

  2023년 내년... 그나저나 이게 어떻게 이런식으로 일그러지고.. 그것마저 그저 필연..

 

 

 자유로운 공기.. 빙들러서.. 이런다라이.. 이병철..

 

  일본.. 익숙해진 일본.. 후후...    2022년.. 나.. 어쩌다.. 여기..

 

 소갯맛... 근데라닝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