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장
자아성장 폭풍 프로그램이다.
개 폭풍 성장이다. 그랜저이다. 벤츠이다. 포르쉐이다.
2022년. 이렇게 우리는 서 있다. 나는 서 있다.
89년에도 서 있엇으며, 92년도에도 서 있었으며
93년에도, 98년에도. 06년에도 말이다.
엑셀, 한글, 워드를 떠나서
내 마음을 쭉쭉 펴고 있다.
수련의 생활 10년. 뭐 계속 해도 상관 없다.
쭉쭉 펴진다. 쾌락원칙, 현실원칙 무의식.
위대한 프로이트 덕분에 그 위대한 자의 조언을 따라 나의 자아를 구조 조정중이다.
폭풍성장이다. 반발을 하든 , 사랑을 하든 폭풍성장이다.
이래, 저래, 남는 장사이다.
삶은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이래 저래 남는 장사로 말이다.
이렇게 해도 남고, 저렇게 해도 남고, 그건 진리의 힘이다.
주말이라서 그런가. 훨씬 쭉쭉 펴지고 있다.
완전 기가 막히게 펴지고 있다.
다시 일하는 법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여간.. 머리치듯 아무거나 걸려도 뭔가 이루어지는 그런 것..
16년 어청도의 6개월도 참으로 기가 막혔지.
15년도 인봉초의 6개월도 기가 막혔지. 주식은 살벌했고 말야.
18년의 가와사키 생활도 기가 막혓지.
그리고 20년 진안교육청 생활도 좋았지.감정전이 작살이었지.
사랑해버렷지.
21년 일본생활도 기가 막혓지. 감정전이 작살이엇지.
먹고 싶엇지. 그러나 더 아름다운 상태로 .. 아니 파국으로 ..
전위된다는 것.. 상징화.. 모르게 표현.. 등등
22년도 얼마나 기가 막히단 말이냐?
사실 저런 건 그냥 변수에 불과하다. 내가 어쩔 수 없는 힘이다.
그건 초딩같은 생각이다. 성숙한 자세로 풀어 가야 한다.
암살과 뭐가 다른가?
저격과 뭐가 다른가?
49세.. 쭉쭉 펴진다. 만들어 놓다.
39세..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하여.. 삼례 순두부.. 집에서.. 피크를 찍었으나... 더욱 욕심내다..
그냥 터져 올라오게 해야한다.. 그럼 2002년엔 29세가 되는구나.
95년 그럼 이땐 22살이구나. 한창 월드컵경기장이 건설되고 있던 듯 해는데 말야.
저거 언제 지어지나.. 이랬던 거 같은 데 말야..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간다. 저 욕동도 다 읽히지 아니한가?
이제 다 이해할 수 있다.
저 냥반도 이해할 수 있다.
이해하려고 한다. 이해해 줄 수 있다.
자아의 폭풍 성장.
폭풍 이해.
1900년.. 세상의 결단.. 세상 돌아가는 상황..
2000년 세상 돌아가기.
2022년. 나. 일본, 동경.
정신분석학. 이해. 완전 이해.
붕어빵. 검열 무력화 시키기.
엉뚱한 거 떠오르는 건 반대로 검열이 엉망이란 얘기지.ㅎㅎ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