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9. 8. 17:14

정신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것을 얼마나 잡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신경증의 기제를 밝혀낸 건 정말 위업이었다.

감정전이와 저항을 다루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