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담담.
박진형(황금가지)
2022. 9. 9. 10:50
담담하게 써야 더 설득력이 있지. 냉정하고, 담당하게 말이다.
정말로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모르는 것이다.
그냥 저절로 확신을 갖게 된다.
진짜 저절로 확신을 가져 버리게 된다.
아무 의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