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9. 14. 15:50
그대로 간다. 우리도 간다.
할만큼 뽑았다. 이제 더 이상 안가진다.
저런 마인드로 가면 디지지. 얼마나 힘들지는 저도 생각해봐야지.
결정타를 날려 버리다.
녹화사업이다. 꽃대사업이다. 그냥 승화가 되어간다는 것이지.
환상이 깊숙히 들어 오다.
승화된 형태로 들어오다.
우주선도 그런 것이다.
변화는 깊숙히 들어 온다.
밀어내는 힘도 느끼다.
우리들이 뭔가를 해 내는 것도 있다.
감동인지, 감정인지, 이성인지, 무언지,
하나의 이성적인 것들을 만들어 가보자.
건강한 사랑으로 바꿔주는 게 좋다.
정신분석은 그렇게 실패로 끝이 났다.
그 애착을 이용해서 하나 둘 만들어 가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