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그리운
박진형(황금가지)
2022. 9. 16. 11:39
작년 그 시절
그렇게 또 화려한 날들이 갔구나.
인생은 이런 것이구나.
항상 이런 것이구나.
다시 변곡점을 지나서 차분한 금산사 같은 시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