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시대,놀라운 사람
말..
박진형(황금가지)
2022. 9. 21. 17:01
그대에게 말... 저 말.. 이 말.. 해 본다는 것이죠.
2000년대 초반이 참으로 많이 생각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자유롭게 날아 가 보렵니다.
그 시절로 쭉 날아가보렵니다.
인사동으로 가 보려 합니다.
잠실 롯데로 가보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보내준 사진들...
찍어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