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9. 28. 09:07

살벌속도이다.

자신감은 붙는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이다.

80년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상징적 존재이다.

뭔가를 올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