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인터넷,우주,이성,보편
그 시절
박진형(황금가지)
2022. 9. 28. 14:06
식민지가 어떻고, 조국광복이 어떻고, 좋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그런 거 관심 없는 인간들이 있었을 것이며
의식상의 그 생각이라 해도 1차과정의 다른 욕동의 전위된 스토리이다.
아마두 빼앗긴 조국은 어머니를 상징하고
침략자는 아버지를 의미할 게다.
사람들은 식민지든, 정복지든, 제국이든 다들 행복하게 살려다가, 의미있게 살려다가
가려고 햇을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한다. 풍요로와지고 싶어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한다.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좀 더 브랜드있게 살고 싶어한다.
그런 것이다. 좀 더 편하게 살고 싶어 한다.
제발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말고 살자.
시대착오적인 소리도 좀 적당히 하자.
실용적으로,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살자.
이상한 짓 좀 그만 하자.
인류는 이런 황망한 생각들을 주입되서,, 심지어는 신경병에 걸리고,,
사회제도안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제대로 된 길 좀 알려주자. ㅎㅎ
아직까진 최선인 결정론의 길을 알려주자.
지혜로운 길을 알려주자.
그나마 나은 길을 알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