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0. 4. 10:24

영화 시나가와

시나리오

압축

 

 정보에 밝다.

레서피이다.

 

 주도적으로 흘러가다.

 

 쳐내야 하건 만..

 

 통스럽게..

 

 검열에 걸려서 연상이 마치 아무 맥락 없는 거 같지만 사실 아니다.

 

 결국은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압축된 이미지, 생각들, 관련들, 하지만 목적표상을 만나게 된다.

 

   흐름.. 사랑.. 방어만 할 수는 없었지.

 

충동.. 그래도 사랑.. 누름..

 

 17차.. 녹차..

 

숨은 것.. 전주. 밀크..

 

   결국 검열이 문제이다.

 

 결국 검열이 문제이다.

 

 그나 저나 이제 인터넷 시대에

 

가치가 있는 자료나

 

 진리는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결국은 저기 그 틈에서 진리는 샘물처럼 솟아 버릴 지도 모른다.

 

 변하지 않는 것만 이야기 하다.

 

 지식을 통해 치유를 하다.

 

정신에 대한 지식을 통하여 치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