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0. 4. 14:41

초심으로 만들어 간다.

 

초밥으로 만들어 가다.

 

가족으로 만들어 가다.

 

검열에 걸린다. 검열이 생겨서 그런다.

 

어디서든 어쩔 수 없이 검열이 생겨서 본인의 생각들이 들리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