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0. 27. 13:46

세상을 진정 변화시키는 건 진리였다.

과학적 연구였다.

신발명이었다.

진전이었다.

계속 맞닿아 있다.

 

꿈의 중심이 맞닿아 있듯 꿈의 배꼽과 만나게 된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게 바로 21세기다.

20세기 위에 다시 꽃을 피우고 있다.

 

인터넷은 위대한 인간을 더 빠르고 급속하게 연결하여 줄것이다.

 

우리가 이해한 진리는 급속하게 퍼뜨려줘야 한다.

 

이미 올리브나무와 렉서스가

 

여기 자그마한 사무실에서도 벌어진다.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말이지 놀랍게 차이가 나고 있다.

 

50세 즈음은 급속하게 벌어지는 듯 하다.

 

시력 변화하는 것처럼 ㅎㅎ

 

아무리 올리브나무가 설쳐도

 

결국 다시 렉서스다. ㅎㅎ

 

변화. 90년대 변화 2000년, 2010년대, 다시 2020년대

 

편집증은 다시 돌아온다. 쉬레버는 다시 돌아 온다.

 

아주 기가 막히다. 이제 연구원 신분이 되어 버렸다.

 

근데 정말이지 기반공사만 잘 해 놓으면 어디에서든 연구할 수 있다.

 

어쨌든 새로운 20년대이고

 

새로운 40대 후반이다.

 

인식의 폭풍우를 경험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사랑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도 경험하는 지 모른다.

 

위대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많은 것들을 송두리채 바꾸고 있다.

 

 

 하여간 이거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냥 웃기다.

 

중간다리를 잘 잡아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저분도 열심히 하시는 건 맞잖아. 비록 방향이 잘 못 되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행정은 경험이 전부이다.

 

다들 망상이 화들짝 꽃을 피워 버렸다.

 

이 데레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