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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본다.2010(37)송천도서관 ,홍성희 2010. 9. 24. 20:21
지르고 본다.
어쨌든 지르고 보자.
그리고 차차 수습해보자.
너무 신중하다보면 결과적으론 더 어리석을 때도 많다.
유사한 상황에서 지르고 보는 게 나은 것 같았다면
직감을 따라가 본다.
질러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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