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1986~1992(뜻을 높게)

• 리더십

  1986~1992(뜻을 높게) 2022. 8. 9. 09:16

  리더십의 붕괴를 가져 왔다. 그는 참으로 초딩같았다. 어떻게 저렇게 망가 뜨려 버리지. 리더십이란 참으로 놀라운 것이구나. 리더십이 없다는 건 끔찍한 것이다. 우리 정신분석가들은 이제 리더십에 대해서 연구를 좀 더 해야겠다. 이게 정말 골 때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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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

  1986~1992(뜻을 높게) 2022. 8. 5. 15:48

  시원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주말 여행을 통해서 뭔가 좀 정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다. 결정을 야무지게 하라. 그런 다음 아주 야무지게 하라. 부서가 생기면 부서를 또 만든다. 이미 따 놓은 것들을 찾아서 간다. 그냥 솔직하게 만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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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1986~1992(뜻을 높게) 2022. 8. 4. 10:06

  구름분석이다. 그냥 떠오르는대로 조합되어도 결국은 목적표상을 만나게 된다. 어찌보내느냐에 따라 1개월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아주 임팩트있게 보낸다는 게 무척이나 좋은 거지. 아주 쭉 나아가는 거지. 결국은 만나게 된다. 목적표상을.. 결정론이라는 레일을 타고 달려가면 만나게 되는... 필연.. 항상 대가를 치른다. 맛있는 젤리를 빨다가.. 흘러서 옷에 떨어지다.. 술을 엎지르다. 결국 목적표상이란 게 뭘까.. 원인가. 세상인가.. 그런데.. 그 가게에서의 강박.. 베지밀.. 한병.. 강박.. 초딩.. 저런 것도.. 여름날의 구름.. 하늘.. 날아다니는 마음.. 그리고 인생의 이 시기.. 중요하다면 중요한 이 시기..투자.. 가족.. 정신.. 위대한 프로이트.. 위대한 버핏.. 이 위대한 인간들..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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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1986~1992(뜻을 높게) 2021. 12. 3. 11:41

  정말 심오한 인간들은 따로 있다. 잔인함마저 이용한다. 정말이지 심오한 인간들은 따로 있다. 매우 따로 있다. 뭔가 그냥 볼 뿐이다. 슬렁슬렁 따로 볼뿐이다. 정말이지 심오한 인간들은 따로 있다. 다시 한 번 읽어 봐라. 다시금 놀랄 것이다. 또 다시 한 번 읽어봐라. 더욱 놀랄 것이다. 단순한게 심오한 것이다. 내 인생 기록해 놔도 나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한 때의 작품이다. 작품이었다. 그냥 그 시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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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14일 오후 02:51

  1986~1992(뜻을 높게) 2019. 4. 14. 14:51

  너무나도 거부를 많이 했었다. 아웃사이더 였다. 그랫던 것이다. 직접 뛰어들어라. 그리고 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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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 혜화동(1996 Live)

  1986~1992(뜻을 높게) 2009. 10. 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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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re looking for the whales- A-ha 2007

  1986~1992(뜻을 높게) 2008. 2. 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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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잊기로 해요 / 김완선

  1986~1992(뜻을 높게) 2008. 2. 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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