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박진형정신분석연구소(황금가지)

자신에게

• 황금가지 제 1 좌장을 구하다.

  자신에게 2020. 12. 12. 21:00

  황금가지 제 1좌장을 구했다. 미래의 후보도 구했다. 그리고 또 제 1우장도 구했다. 그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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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도확장

  자신에게 2020. 9. 28. 21:13

  우리들의 궤도는 확장된다. 정신분석을 통해.. 용기를 통해.. 지출을 통해.. 결단을 통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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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질 그만하고~

  자신에게 2020. 8. 15. 01:35

  그냥 난 조용히 살렵니다. 그리고 이제 몇달 후 진안은 확실히 떠나려 합니다. 너무나도 격정적이었습니다. 이제 좀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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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자신에게 2020. 6. 22. 21:24

  딸의 학교생활에 대한 담임샘들의 피드백이 좋지 않다. 운명인가? 더 나아질 궁리를 어찌해야 하나. 여튼 현실속에서 나아질 궁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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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5일 오후 12:21

  자신에게 2020. 5. 5. 12:23

  검열 따위에 아랑곳 안하고 자유자재의 경지로 올려 내어 버리다. 성적인 묘사라는지,, 감정의 묘사라든지.. 의지의 표현이라든지..그냥 거칠 것이 없었다. 내가 그냥 껴안으려 하자. 좀 더 나은 방식을 만들어 보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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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5일 오후 12:02

  자신에게 2020. 5. 5. 12:07

  절정을 경험하고 내리막에서 결말을 내리다. 한 위대한 인간의 생애를 연구해보다. 내 인생의 나침반. 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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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5일 오전 11:59

  자신에게 2020. 5. 5. 12:02

  수많은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일본에서의 체류 시절은 수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ㅎㅎ 아주.. 아주.. 아주... 어떤 핵지점을 건들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힘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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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 5일 오전 11:59

  자신에게 2020. 5. 5. 11:59

  인생이 한편의 시이다. 나의 뜻을 이뤄가는 한 편의 시이다. 인생이 한편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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