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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6계 줄행랑하는 꼬라지라니.. 쌍.... 살랑살랑 지랄 치더니 ㅋㅋ 아주....
쓰고 갈아치워야것다. 아주 쓰고 갈아치워야것다. 딱 이미 정리되었다. 이미 지진을 통해 결정되었다.
일종의 장이 펼쳐진다. 그냥 뭐도 아닌것 같은 장들이 펼쳐진다.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마음과 행동이 벌어지다. 말을 하면서 환상은 없어진다. 그대로 펼쳐져 버린다. 생각은 현실이 되어 버린다. 노력도 현실이 되어 버린다. 모두 현실이 되어 버린다.
그저 가치 있으면 된다. 브랜드 있으면 된다. 그러면 된다. 꾸준히 성장하면 된다. 그러면 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 둘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정복은 시작된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신과 만난다는 말인가요? 아니죠. 우리의 본능과 만난다는 말이죠. 그냥 뚫어지게 쳐다 봤습니다. 보고 싶었다는 말입니다. 광선처럼 달려갔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텐노였습니다. 어느 기착점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의 의견은 충분히 귀 기울일만합니다. 대부분 얼빠진 소리 하느라 정..
어찌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다. 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든 남자든 어떻게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미쳐 안달나게 해 버려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시 냉혹한 이성이 찾아오면 그럴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