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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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정신난세에 영웅 2022. 9. 2. 16:06
이제 어느 정도 정확하게 그려집니다. 몸과 정신의 관련성과 그 그림이여.. 물론 아직 요원합니다. 몸과 정신의 그 직접적 메커니즘이 말입니다. 병든 정신을 통해서 우리는 정신을 알아갈 수 있엇습니다. 팬티입은 환영. 빨간 빤스. 본능, 정신,욕동 심궈내로..졸리면서..생각인지..이미지.코털..스스륵 들어온다. 정말이지 스스륵 밀고 들어온다. 무슨 작가라도 된 느낌이다. 작가들이 하는 작업은 그런 것이겠구나. 왜 그들으 그렇게 써대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해서 그들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 당기는 것일까. 홍지서림이 떠오른다. 그리고 그 시절 .. 고딩시절이 떠오른다.. 돈주앙.. 여인추억..ㅎㅎ 몽상, 망상, 등등 와 그런 것들..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무언가를 정리해서 알려 줄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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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난세에 영웅 2022. 7. 7. 09:35
마음은 그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훌륭한 조직원이 조직에서는 대우 받는다. 그건 당연한 이치다. 그나저너 그 씨는 아주 알다가도 모를 의뭉스러움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 고귀함의 첫째 조건중 하나는 솔직함이다. 달달하니, 그냥 솔직한 것이다. 꼬인 심리속에서..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에너지가 점착되어.. 어떤 복합적 상태에서는 실타래는 오히려 잘 풀리지 않는다. 나..... 신..... 진..... 혜.............. 등 그냥 아주 어떤 풀 스토리가 다시 가동되는 것이다. 감정전이는 다시 진행 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근데 그런 메커니즘을 위대한 프로이트는 담담히 관찰하여 발견하고 연구결과들을 보여 줬다. 그저 놀랍기만 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대단한 인간들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 정신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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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오후 11:15난세에 영웅 2020. 2. 28. 23:16
나의 주파수를 밀어 넣어 버리다. 나의 스타일을 밀어 넣어 버리다. 나의 스타일을 밀어 넣어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