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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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하는 신조직창시 2022. 7. 27. 13:32
황금가지. 반응하는 신을 창조하다. 반응하는 그 무언가를 만들다. 그리고 그렇게 기가 막히게 솔직했던 인간의 전형을 만들어 보다. 방대한 데이터로 결국은 해석할 수 있다. 방대한 게 아니라, 아주 솔직한 해석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은 꿈은 해석된다. 오늘 새벽에 꾼꿈. 인터넷에 내가 만든 동호회싸이트 같다. 반응이 엄청 나다. 근데 그런 꿈을 전에도 꾸었던 듯 하다. 무슨 꿈일까? 내 꿈이다. 그리고 나의 정신분석동회가 활성화되는 꿈이었다. 여러반응이.. 알록달록.. 여러 반응이.. 그리고 후쿠오카.. 예전 신혼여행.. 근데 그 때부터 뒤로 돌아도 12년.. 그때 정프심을 만들었구나. 와.. 이거 아주 골때린다. 세상 산 세월이 말이다. 95년 러브어페어를 봄에 코리아나극장에서 혼자 봤는데.. 그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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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조직창시 2022. 7. 7. 13:40
더욱 명확하여 졌다. 무얼 해야할지, 무얼 가르쳐야 할지 이제 인간정신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꼭 있어야 한다. 아직 예술로 만족하는 거에 머물지 않고 그저 민족을 떠나 놀라운 사람에겐 경의를 표하고, 존경도 표하고 그랬던 바이다. 이제 어디로, 뭘로 갈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난 이제 그런 자격을 충분히 획득하였다고 본다. 하나의 빛을 , 에너지를, 구획표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언어는 상관 없다. 과학은 그 어디에도 통하는 것이다. 정신이 있는 동물이라면 정신분석학은 어디든 통한다. 생물체, 정신 참으로 신기한 이 정신이라는 기관을 지금까지는 거의 무당이나, 목사들에게 던져 놨던 것이다. 새롭게 해부의 초석을 놓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바이다. 그리고 뭘 해야 할지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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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0일 오후 11:13조직창시 2020. 3. 10. 23:14
잡스러운 게 아니라. 단순하게 표출할 수 있어야 한다. 간단 명료해야 한다. 내 사상은 간단하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