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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실재하는 것을 좋아하다. 정신도 좋아하다. 물질도 좋아하다. 어느 덧 10년이 흘렀다. 10년쯤 맹장도 터지고 참으로 심난한 겨울이었었지. 그 해 겨울은 심난했었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네. 뭔가 가치를 만들어가다. 즐거운 시간들을 만들어가다. 일을 만들어가다. 일을 해치우..
우상들은 파괴되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해서 낡은 생각들, 망상, 오류들은 이제 진리에 자리를 내줘야 한다. 위대한 많은 지성인들이 많이 부숴버렸지만 앞으로의 우리의 위대한 길위에 빛날 진리에 비하면 아직까지 밝힌 건 아주 미미할 지 모르지. 가자!
언제 그렇게 달려왔지? 언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