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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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2022. 10. 6. 17:43
보폭이 있기 마련이다. 쭉 걸어 왔기 때문이다. 감정전이야 말로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구체적 정보를 수없이 얻어 낼 수 있다. 초자아, 자기비난, 견딜 수 있는자, 구부러진 자, 지성을 따라 올추 선 남자. 어찌할 것인가. 길게 갈 것인가. 하나의 상징을 얻다. 내일을 향한 둘의 상징을 얻다. 이미지, 브랜드를 얻다. 다들 가는 길이 다르다. 우리들은 서로 각자 가는 길이 다르다. 와장창 얻어 낼 수 있는 길이 다르다. 정말 많은 길이 있다. 엄청나게 많은 길이 있다. 사실 저 수 많은 길에 저 사람은 저 길을 가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미국의 길을 갈 것인가? 한국의 길을 갈 것인가? 아버지의 길을 갈 것인가? 내 길을 갈 것인가? 반역자의 길을 갈 것인가? 결기의 길을 갈 것인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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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2022. 9. 27. 17:48
인터넷을 통해서 목적표상을 만나게 된다. 후후 마치 연상과 같다. 후후 흥미로운 시대이다. 서울 한강은 잘 있나? 강변북로는 잘 있나? 죽기전에 달에 가서 추억을 만드나? 근데 가서, 가서? 오이디푸스콤플렉스는 알고 가라. 왜 니가 다른 동물과는 달리 공상이 많고, 사람들이 천차만별인지도 좀 알고 가라. 우리의 정신에 대해서도 좀 알고 가라. 그 정도이다. 아버지에게 효도 좀 하고 싶지. 후후 그리고 정신의 파격도 함 경험해보고 싶지. 그 정도이다. 이번에 돌아가는 이유가 말이다. 뷰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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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2022. 9. 22. 10:33
다른 세계, 브랜드 가치, 기득권 다른 세계로 올라서다. 다른 세계에 올라서다. 인지하다. 갑니다. 쭉 나아갑니다. 다른 세계로 나아가다. 아주 나아가다. 49에 다른 세계로 들어서다. 한번 정리한다음 다시 시작하는 한국생활 2023년도의 교행시절.. 시작.. 쭉 나아가다. 대전하다. 일반직이다. 가령한다. 쭉 나아간다. 2023년의 다시 시작. 딸은 이제 벌써 내년이면 15살. 세월이 살같다. 화살같다. 내가 1988년에 15살이었네 후후 호호. 세월의 선명함, 세상의 선명함. 치유, 업그레이드, 올려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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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도는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2022. 9. 7. 16:28
맴도는 거 말고 행동으로.. 그냥 딱 말하다. 방어로 엉뚱한데로 튀어 버리다. 그러지 말고 확 잡아라.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고추가 최선의 정책이다. 즘이 최선의 정책이다. 하나의 증표를 주다.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도쿄가 최선의 정책이다. 환상이 훅 밀고 들어 오다. 졸다. 환상이 훅 밀고 들어 와 버리다. 작은 것. 한결같이 작은 것. 운전. 군산. 퇴근길. 전주. 항상 그런길. 퇴근길. 우연길. 한국. 들어가서 몇년 있다가 다시 나올 수도 있지. 오후에 달렸던 길들이 생각 난다. 다시 또 여행이다. 아주 기막힌 여행이다.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다. 퇴근길, 학교 퇴근길, 일본에서의 1년 8개월. 일본에서의 20개월. 성장, 경험, 일본어. 그리고 구상. 2023년 구상. 오다이바. 원칙.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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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몽상이 아니라 현실로 2022. 9. 6. 14:11
몽상과 현실의 격차를 알다. 현실을 알다 . 더 깊은 현실을 만들기 위해서 무너뜨린다기보단 파동을 넘어서야 한다. 경로를 넘어서야 한다. 경로에 들어서야 한다. 그래서 그 자동경로를 만들어야 한다. 아마도 종교를 설계하는 자들도 그랫을 것이다. 몽상과 현실의 격차를 잘 알고 잇고 몽상의 힘을 현실로 바꾸어주는 기술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본능과 몽상,현실, 등등 그 메커니즘을 참 잘 알고 있엇을 것이다. 물리학처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어서 그냥 진리의 상대성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몽상과 현실, 대체물, 스토리, 야구 , 등등 놀이, 스포츠, 음악, 관람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