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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란게, 마음이란게 아주 아주 아주 개 복잡하다. 그러면서도 개 단순하다. 그냥 난 모르겠다. 사람들은 왜 저런 걸 달고 다닌단 말인가. ㅋㅋ 장사를 해볼까. 뭔가를 해봐야 한다.
하나둘둘둘 어쩌다가 이상하게 저라다가 그러다가...
일장일단,,, 드디어 한편의 ,,,몽상,,, 스토리가 완성되어 간다. 제 2막이 열린다. 어떤 뛰어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 사람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였던 것이다. 평면적인거 말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