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미친 듯히 파왔다... 연구하여 왔다...인간의 마음을 말이다. 이제 어느 정도.. 골격을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이제 들어가는 것이다.
사는 동안 계속 탔던 것이다. 항상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본능들은 말이지. 도굑청에 쿠데타를 일으켜 버려? 이제 나를 끌고 갈게 아니라 쿠데타를 일으켜 버려?? 쿠데타의 시간이 되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