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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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삶의 미학 2022. 9. 14. 12:47
36계 줄행랑. 미래를 봐라. 이 눔아 어찌 바뀌는가. 사람들의 패턴을 봐라. 어찌 바뀌나. 왜 미래를 보지 않고 과거를 보고 있단 말인가? 뭘 보고 있단 말인가? 미래를 살아야 할 거 아니냐? 미래를 봐야 할 거 아니냐. 평화동.. 아주 강하게.. 정말 강하게.. 변화시켜 버리다. 정말 엄청 강해져 버렸구나. 이제 그 흔적들을 알게 되었다. 생물체, 환경, 생물. 미래. 유전자. 습성도 교묘히 전달된다. 그걸 우리는 알 수 있다. 원초적 아버지 살해사건. 단건으로 기억되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차 세계대전. 독일사람. 독일어. 오스트리아. 프로이트. 벤츠. 비앰더블유.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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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삶의 미학 2022. 9. 9. 09:48
한량으로 살다. 평생으로 한량으로 살다. 근데 직장있는 한량. 한량으로 살다. 30대도 아주 그냥 고시핑계로 한량으로 살다. 인간이 원래 한량인가? 자기보존본능 리비도. 갈등, 억압 교육이란 게 그래서 힘들지. 엄마 배만지기. 강박증. 살벌한 정신분석. 위대한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창시. 그 수혜를 누리는 우리.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하다. 즐거운 일을 해 보려 한다. 세계사적 의미... 예수 그리스도.. 오이디푸스콤플렉스의 해결.. 신화적 해결.. 위대한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콤플렉스를 과학적으로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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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한계삶의 미학 2022. 9. 8. 15:38
한계를 이야기하다. 말을 그냥 해버리다. 그리고 밀어 버리다. 결정타를 날려 버리다. 다른 식으로 기회는 온다. 분명하다. 전혀 다른 식으로 올 수 있다. 보수성. 회수성. 날름성 다시 내가 왔다. 전망 좋다. 우하하. 하나의 구멍은 더 커지고, 아주커져서 돌아 왔다. 비상근도 막쓰고 , 키워야지. 어쩔 수 없는 곳이 있지. 통밥. 그게 날려 버리다. 아무 힘도 없다는 자조가 들려온다. 급여의 세계, 계속해서 눌려 있었구나. 작은 세계에서 말이다. 아주 작은 세계에서 말이다. 마음을 화끈하게 열어주마. 그리스도세상보다 더 큰 마호메트 세상보다 더 큰 부처세상보다 더 큰 과학적 세상으로 말이다. 작게 누르고 누르고, 천자,황제,천황 세상 우주. 얼마나 좋냐. 원시적 아버지. 아버지 콤플렉스의 해결.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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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삶의 미학 2022. 7. 5. 17:56
결단자. 키에르케고리롱. 실존주리롱 웃긴 얘기였다. 애기들이었으며 증상이엇으며 그냥 아이들이었다. 뭔 저런 개소리들이 훼쳐대는 지 알 수 없었다. 대단하다. 후후 그대로 버릇 들이면서 어떻게 할지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 밀어 부칠지도 잘 알고 있다. 바람인가. 법인가. 제도인가. 기세인가. 용기인가. 브랜드인가. 넌 누구냐. 그리고 질서는 누구냐.. 잡을 수 있냐. 아리랑 다마 치지 마라. 우리 마음과 그 핵 알 듯 모를 듯.. 그 어떤 힘...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신주쿠의 열창이다. 그 기세로 몰고 간다. 아주 잡들이를 해야지.. 그러면서.. 저게 뭔짓을 하는지 알아 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