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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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시대를 넘어 2022. 9. 15. 10:08
원칙. 시대를 넘어. 300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가치가 있으면 진리다. 진실이다. 정신도 결정론의 지배를 받는다. 그건 지극히 당연하다. 93년. 그 시절도 흘러갔고, 어떻게든 흘러갓지. 98년도 어떻게든 흘러 지나갔지. 02년도 어떻게든 흘러 지나갔지. 03년, 변리사, 서울대, 지랄똥싸기, 파생물, 전위된 파생물, 환상 뒤집어서 생각해봐야한다. 거꾸로는 해답이 아닐까? 이건 정말 잘 가고 있는걸까? 시간의 위력, 워렌버핏, 찰리멍거, 복리. 송천자이. 완전 압도. 시간의 위력을 제대로 깨달았다. 경력의 위력을 제대로 깨닫다. 그리고 견디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전진한다. 교육, 개교육, 미친교육, 세뇌교육, 좋은 교육, 훌륭한 교육 이끌어낸 교육, 지그문트 프로이트. 위대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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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시대를 넘어 2022. 9. 8. 14:45
결국 연상이 되어 버린다. 써내려가다보면.. 목적표상과 만나게 된다. 예민한 것도 사라지고, 천정처럼..우주의 끝처럼..우리의 시계가 만든 한계처럼.. 하지만 저 안에는 우리의 무의식이 꿈틀거리지. 그냥 무슨 시적 표현도 아니고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 대한 정당한 표현이다. 아는 것, 알지못하는 것을 구별해야 비로소 과학이라는 기차가 출발한다. 모두 다 갖을 수는 없다. 양보하는 법을 배우다. 어쩔 수 없다. 진심으로 대하다. 내 멋대로 햇으니 이제 양보하자. 만들어 버렸다. 힘을 느끼다. 세상을 만나다. 인터넷이라는 보편적 세상을 만나다. 과학을 만나다. 가능성을 만나다. 더욱더 괴멸적으로 발전하다. 개인브랜드. 소속이라는 것. 명함. 마구마구 물어보냐. 천구와 같은 것이다. 그대로 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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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오전 03:36시대를 넘어 2020. 3. 15. 03:36
뭔가 보완물로써 입으려 했던 것이다. 그냥 정직과 진실로 승부해보자. 이 삶이란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