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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달할수 밖에 없다. 순차적으로 히스테리는 박살나져 간다. 위대한 프로이트를 따라~
계속 나를 찾아가다. 수복하다. ㅎㅎ 자아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진행되다. 그냥 쭉 진행되다.
최초의 사랑 감정전이의 원판. 스토리의 시작이었다. 당연히 그 시절이 첫사랑이고 말이다. 일본에서 나를 찾다. 박진형을 찾다. 배회하던 그림자를 던져 버리고 나를 찾아 버렸다. ㅎㅎ 이곳에서 나를 찾다. 참으로 사랑하는 도시 , 동경에서 말이다. 사회과 부도에서 빤히 바라보던 그 도시, 도쿄 그곳에 와서 살고 있다. ㅎㅎ
칭찬이 일잘하는 사람을 만든다. 파죽지세로 만들어 버린다. 그대로 만들어 버린다. 파죽지세로 일잘하는 사람을 만들어 버린다. 이미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 위대한 인간에게 배우다.
기획. 박진형 인생목표기획 박진형 신의 기원규명 박진형 헥헥.
신에 도전하여 버리다. 난 신이다. 그런 결론?
유아기 성욕.. 저절로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결정을 하면 안된다는.. 마무리를 하면 안된다는..하면 안된다는.. 결국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쯧쯧...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