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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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사람을 얻어가는 과정 2022. 9. 14. 16:19
결국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만들 수 있다. 피를 말리다. 자유 우방. 견디기 . 나라. 한국. 대한 민국. 초자아. 교육원. 혜택. 아무리 그래도 본전이상. 남는 장사이다. 법치이다. 어디 한번 해보자. 너. 이. 가.쓴.애. 결국 완전히 밀고 들어가다. 전략을 잘 짜다. 방어기제 투성이라는 것이다. 완전 일렬로 줄을 세우다. 새로운 전략을 짜서 다시 와야것다. 이제 어느정도 탈진이다. 감정전이다. 그냥 다 터져 나왔다. 그래서 우리가 만든 조직, 내가 만든 조직, 수익 창출, 내부의 적. 강력한 소신. 스타벅스. 황금가지. 유니클로. 기독교. 조직. 대한민국 교주. 황금가지교. 교주가 되어 버리다. 암시, 최면을 걸다. 정신분석을 해 나가다. 달그닥 달그닥.. 근데 소신으로 뭔가를 만들다. 암시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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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본다.사람을 얻어가는 과정 2021. 8. 20. 13:43
아무렇지나 않게 지나간다. 그 어떤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이든.. 하여간.. 근데 .. 그 생각이란게 말이다. 한방에 훅 날려 버릴 거라 생각한다. 그건 망상이라는 것이다. 일종의 긴장감이 흐른다고 할 수 있다. 표상들이.. 흐른다. 그리고 그 대상들을 얼마든지 전위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리비도의 점착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뭔가 거리를 둘 필요가 있는 법이다. 환상속에서 사라지는 수가.. 아니 당하는 수가 있는 법이다. 마에바시.. 왜 그 마에바시가 나왔다는 말인가. 앞에 젓가락.. 어머니..하시... 아사쿠사.. 등등. 배치를 기가 막히게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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