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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형태로 가치를 만든다. 아주 여러가지 형태로 가치를 만든다.
회원제로 운영하자.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 함께 독서하는 거다. 읽고 토론한다. 나를 이야기 한다. 투자도 이야기 한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한다. 구원도 이야기 한다. 복음도 이야기 한다. 그런다. 그렇다는 거다. 아주 그렇다는 거다.
그 시절 철학에서 바뀐게 거의 없다는 게 놀랍다. 그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기회가 온다 싶으면 잽싸게 잡아야 하느니라. 나름대로 계산을 해서 선택도 하고 헤쳐 나가야 하지.
새발의 콩떡이라고나 할까. 새발의 피는 아니다. 새발에 있는 콩떡? 안의 비전을 따라 앞뒤 잘 못 재고 달려왔다. 그렇게 또 달려갈 것이고 이젠 이미 내안의 나를 잡을 수 없어. 내 통제 영역이 아닌 것들은 그저 훨훨 날아가게 둔다. 그건 그것들의 자유다. 횡성수설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곳곳에서 연결되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진정 강한 자는 변화에 잘 적응하는 자이다. 낡은 생각이면 기꺼히 버릴 수 있어야한다. 새롭고 이로운 것이라면 두렵더라도 시도해봐야 한다. 자아는 도전을 통해서 성장한다.
이건 누가 짠 프로그램인가? 선조들이 누적되어서 짜아놓은 프로그램이다. 본능이란 것도 프로그램이다. 얼마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느냐는 개인차가 존재한다만 그리고 아주 미묘한 차이가 개인간에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두 각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이게 나인가? 저게 나인가? 간단하다. 모두 너이다. 하나는 너이고 싶은 너이고 또 하나는 니가 아니고 싶은 너이다. 나를 더 열다. 그리고 더 다가가다. 그래 모두 나이다. 아니라고 할 게 아니라 모두 인정하고 겸허하게 다가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