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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주 까분다. 아주 개 까분다. 손 좀 봐야겠지. 아주 까분다.
그냥 종양처럼 자라났을 뿐이지. 아주 개종양처럼 말이지.
저런 문빠들때문에 세상이 구정물통이 되는 것이다.
개꼬랑지처럼 다닌 뿐이다. 아주 개꼬랑지처럼 다닐 뿐이다.
저건 개꼬랑지처럼 다니네. 참내.
확 펴버려라. 양철때기처럼 말이다.
매우 정치적인.. 무사의 삶을 살다. 매우 정치적인... 타이밍.... 사업... 남자의 인생.... 공무원...ㅋㅋ 지성이라... 야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