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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학
    삶의 미학 2022. 7. 5. 17:56

    결단자. 키에르케고리롱.

    실존주리롱

    웃긴 얘기였다.

    애기들이었으며

    증상이엇으며

    그냥 아이들이었다.

     

     뭔 저런 개소리들이 훼쳐대는 지 알 수 없었다.

     

    대단하다.

     

    후후

     

     그대로 버릇 들이면서 어떻게 할지 우리는 어떤 형식으로 밀어 부칠지도 잘 알고 있다.

     

    바람인가. 법인가. 제도인가. 기세인가. 용기인가. 브랜드인가.

     

     

    넌 누구냐. 그리고 질서는 누구냐.. 잡을 수 있냐.

     

     아리랑 다마 치지 마라.

     

     우리 마음과 그 핵

     

    알 듯 모를 듯.. 그 어떤 힘...

     

     오이디푸스콤플렉스..

     

     신주쿠의 열창이다.

     

     그 기세로 몰고 간다.

     

     

      아주 잡들이를 해야지..

     

    그러면서.. 저게 뭔짓을 하는지 알아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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