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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오후 05:46난세에 영웅 2020. 2. 29. 17:50
검열들이 진행된다. 예술가가 되려면 그 검열들을 열어줘야 한다.
기회만 온다면, 호감만 온다면, 느낌만 온다면 우리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안 그런가?
감이란게. 간지마스.
시고토스로노와 무즈카시이.
정신을 이리저리 돌려보고 검열도 통과시켜보고 계속 연상하여 가다 보면 부딪치게 된다.
힘은 정말이지 정신적인 것이라고 확신할 수있다.
자동 확신할 수 있다.
이 자연의 운행목적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요게 매우 정교한 법칙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몸도 그렇고
심리도 그렇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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