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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오전 02:522016(43) seven ,어청도 2016. 1. 28. 02:53
내 길을 간다.
내가 가는 게 길이다.
당분간 새모이를 받아 먹었지만
난 내 길을 갈 운명이다. 필연이다.
내 열정을 따라간다. 당연하다.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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