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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 오후 10:322017(44)군산시절 2017. 8. 5. 22:33
이제서야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거지.
너무 허우적 거리다가 이제 서서히 기반 잡아가고 있는 거야.
근데 이제 좀 겸손해지자.
너무 드러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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