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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오후 03:042018(45) 일본 2018. 11. 11. 15:06
아직도 있네.
시간이라는 거대한 변수는 수많은 것들을 다 보내보렸다.
시간이 흘러 많은 가치들이 사라져 버렸다.
벌써 또 10년이 흘러 버렸다.
이제 좀 지겹다. 삶이란 게 말이지.
별 의미 없는 일거리에
수많은 꼰대들에~
둘러싸인 거지 같은 그런 것.'2018(45)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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