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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오후 11:092018(45) 일본 2018. 12. 13. 23:11
그냥 신같은 넘들이 있었던 거다.
그리고 사람들의 흔적들도 있었던 것이다.
다들 뭔가를 만들어 내려고 그리 발악을 하고, 열심이었던 거다.
안 그런가?
저 밀크(애완견)처럼
나름대로 발악을 했던 거야.
그래서 그래서
혹시라도 내 생각이든, 내가 만든 작품이든
나름의 가치가 있으면
사람들은 찾을 것이다.
그 뿐이다.'2018(45)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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