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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3일 오전 01:162055(82)글 2020. 2. 13. 01:21
시대는 누가 읽고 있을 까요?
아주 흥미로운 문제가 아니랄 수 있죠.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잘 생각해보시죠. 미래는 꾸준히 옵니다.
그리고 아이앰에프의 외상이
사람들을 신경증에 걸려 버리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시대를 넘어
좀더 야심차고 용감하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말을 하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분석하게 됩니다.'2055(82)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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