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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 오후 11:492055(82)글 2020. 2. 14. 23:51
어떤 형식이든 표현 방법이다.
산내에서 태어나서 나름대로 길을 만들어 왔다.
정말이지 난 나름대로 길을 만들어 왔다.
오솔길이든, 신작로든, 아스팔트든
이제 내길을 내가 만든다.
이제 나의 길은 내가 만든다.
정말이지... 나의 길은 내가 만든다.
미래는 내가 만든다.
미래는 아주 내가 만든다.
정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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