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9일 오후 09:342066(94)다시 료마 2020. 2. 19. 21:37
하나의 타협없이 그대로 진행하였다.
아. 감동이다.
진실을 위해서 구부러지지 않고 소신있게 이론을 폈다.
이상 야릇한 이론을 만들지 않고 말이다.
감동이다.'2066(94)다시 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2월 19일 오후 09:58 (0) 2020.02.19 2020년 2월 19일 오후 09:37 (0) 2020.02.19 2020년 2월 19일 오후 09:29 (0) 2020.02.19 2020년 2월 19일 오후 09:28 (0) 2020.02.19 2020년 2월 19일 오후 09:27 (0)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