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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후 07:422061(88)부활한 원시적 아버지. 초인 2020. 4. 22. 20:05
대반전의 길을 만들어 볼까.
왜 도그마에 갇혀 있는가?
백수가 되더라도 예술가로 살아보고 싶지 않은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것인가?
나의 길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
우리의 길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
프로이트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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