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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5일 오후 09:16원한 건 2020. 4. 25. 21:17
해방감을 줄 수 있는 글, 진실을 일깨워주는 글을 쓰고 싶었지.
삶도 담담하게 진리이다.
그냥 투명하게 보여줄 것이다.'원한 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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