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필연
    2022(49)결정론(東京) 2022. 2. 21. 10:35

    이 필연들을 알면 된다.

    아낭케를 알면 된다.

    이미 그런 세계로 들어 왔다.

    아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구속의 여지도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꼰대도 없다.

    존경만 있다.

    그런 마음이다.

    어찌 되었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모두 필연이었다.

    거기에 맞게 상황이 펼쳐진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여지없는 각도이다.

    '2022(49)결정론(東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관리  (0) 2022.02.21
    위치  (0) 2022.02.21
    선..  (0) 2022.02.14
    감정전이  (0) 2022.02.14
    선택  (0) 2022.02.1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