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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2022(49)결정론(東京) 2022. 6. 10. 17:28
지독한 개방성. 독불장군. 감정선.
선 굵은 정치. 그 어떤 개성. 박진형의 정체성이었다.
들어라. 알려고 하라. 이해할 수 없으면 암기하라.
화끈하게 밀어 부쳤다.
결정타를 날렸다.
이해하지 못한 것은 그대로 놔둬라.
선이 굵은 과학을 만들었다.
이제 까지 인식하지 않았던 곳을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인류에겐 축복이었다.
어떤 형태로든 활짝 펼쳐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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