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상

수십번 해볼 수록.. 그냥 확신만 차오른다.

자유연상이라 해봐야

이미 다 무의식에서는 결정되어 있다.

 

이제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수익창출하고

또 그 에너지로 조직이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효용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게 시스템이다.

그게 내가 말하는 황금가지 시스템이다.

 

인도자가 있어야 하나.

발제자가 있어야 하나.

그 무엇이 있어야 하나.

 

 자유연상이라..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말해바라. 결국은 어떤 지점에 부딪친다.

결국 만나게 된다.

 

 야.. 기막히게 연결된다. 누구,누구,누구. 헉

 

뭐여.. 또 그런식으로 연결되어 버리네.

 

 김..서.. 황..

 

그대로 연상된다.  근데 결국은 그렇게 연결된다.

 

 필연이다. 놀라지 마라. 우리는 그런 식으로 우리의 본능과 만난다.

 

 

  비전을 만난다.

 

 그리고 이런 미린 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