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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49)결정론(東京) 2022. 6. 16. 09:36

    불꽃 튀며 결국 안착하였다.

    자유의 공간은 다른 곳에

    항상 양보하며 달려갔다.

     

    원칙대로 하며 달려 갔다.

    일종의 기사였다. 뽑아 달라하면 딱 뽑아 줬다.

     

     정신분석은 미친 속도로 진행중이었다.

    정말 미친속도로 진행중이었다. 연상이든, 행동화이든,실수행위든

     

    정말이지 미친 속도로 자기 주장을 하고 있었다. 국민학교시절부터, 중학교시절, 고등학교시절,재수시절

    대학시절 정말 미친 듯히 표상들이, 감정들이 자기주장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신황홀경인가. 그리고 공무원이라는 교두보 위에서

    거죽대기 , 형식적인 거 최대한 버리고

     

    진지하게 달려가고 있다. 지켜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의 성향을 잡아서 만들어야 한다.

    그대로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충성의 조건이 확증되어야 믿고 맡길 수 있는 법이다.

     

     자기 나름의 가치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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