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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2022(49)결정론(東京) 2022. 6. 27. 16:36
즐거운 한국현대사. 즐거운 내 인생
결통을 바라본다.
이제 저 원시적 힘마저 내 안에서 냉정하게 바라 볼 수 있게 된 것에 너무도 감사함을 느낀다.
정신은 마구마구 털린다. 지형학적이든, 다니내믹이든, 경제적관점이든.
이 정신에 대한 이해의 구조식은 기반이 놓은 것은 분명하다.
사실 이제 우리는 이 상부구조를 어찌해야 할 지 좀 고민중이다.
사실 뭐 같지도 않은 사람들 틈에서..
이 정교한 현실에 바탕을 둔 이론 소유자에게
얼마나 불나방처럼 보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