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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2022(49)결정론(東京) 2022. 6. 27. 17:31
핑, 원시적 아버지의 귀환, 카리스마의 귀환, 암시의 귀환.
능력자의 귀환, 프로이트의 귀환
말 고삐를 잡다. 쥐어 틀고 문들어 버리다.
사실 그는 오그라들어 버렸다.
그대로 뭔가 의미를 만들었다.
증상도 꿈과 비슷하다.
수면상태도 마찬가지이다.
이 얼마나 신기한가.
마음이란 걸 제대로 알면 아주 놀라운 것들 투성이다.
숨어 있는 마음을 체크하다.
법이 우선이죠. 공무원은 말이죠
행정을 바꾸려면 법을 바꾸시오.